2018년 4월 12일 목요일

뽀미야~ 힘들면 잠시 쉬어가자


우리집 강아지 뽀미와 함께 한강 산책중입니다.

풀숲을 지나 강가쪽으로 내려오니 이렇게 넓은 바위덩어리가 있는 넓은 데가 나오더군요.

우리집 강아지는 무서웠던지 더 이상 못 내려오고 있습니다.

아무리 외쳐 불러 보아도 내려오질 않네요.

아~ 무섭당~ 이런뜻 같아요. ㅎ

바람에 일렁이는 강 물결을 한참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.

지금 뭐할려고 사는건가?

지금 잘 살고 있는건가?

왜 이렇게 사는건지?

뭐가 뭔지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
잠시 나를 내려 놓고 쉬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.

힘들면 잠시 쉬어가자.